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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미분양 갈수록 늘어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8-15 00:00:00 조회수 183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도 갈수록 늘어 건설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2천 655세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지난해부터 주상복합 건물
신축이 무더기로 허가되면서 공급 과잉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데 반해, 실수요자는 갈수록
줄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시와 지역 건설업계는 한국은행의 콜
금리 인상으로 은행권의 대출금리가 연쇄적으로 인상되고,양도세 강화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 지역 미분양 주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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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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