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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물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건설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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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으면서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천 655세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미분양 주택 수치는 현재 분양중이지만
거의 계약이 되지 않고 있는 주상복합을
합치면 4천세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윤진태 한국 공인중개사 울산지회장
주상복합이 전체 물량의 73%를 차지할 만큼
주상복합 열풍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평당 분양가가 천만원을 넘어서면서
수요가 줄어든데다 각종 규제가 가해지면서
전체 물량의 6-70%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의 콜 금리 인상으로
은행권의 대출금리가 상승해 자금난이 취약한 지역 건설업체들이 연쇄 부도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S\/U)주상복합 공급과잉속에 최근 새로운
주상복합 신축을 추진하던 1군 업체들이 하나둘
지역 부동산 시장을 떠나면서, 지역 건설경기는
당분간 침체국면을 벗어나기 힘들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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