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재빠른 도둑을 못 쫓아가는데다
현실성 없는 보상 규정으로
가입자들의 불신을 사고 있는 보안업체.
같은 조건에 이용료가 다른 경우도 많은데다
계약할 땐 보상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아, 고객 확보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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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보안업체가 월 이용료를 책정하는 기준은
크게 업종과 감지기 개수, 계약 연숩니다.
같은 휴대전화 판매점에 감지기 3개,
3년의 계약을 한 가입자들을 비교해 봤습니다.
cg1.부가세를 포함해 한 달에
9만2백원과 7만천5백원을 내는 곳.
cg2.부가서비스로 불리는 특약보험료로
각각 만원과 5천원이 빠지는 것을 제외하면
월 이용료는 8만2백원과 6만6천5백원,
같은 조건인데도 만3천7백원이 차이납니다.
cg3.같은 조건에,
특약보험 한도도 2천만원으로 같아
매달 만원이 보험료로 빠지는 두 곳의
이용료는 8만2백원과 5만6천원으로
2만원 이상 차이납니다.
보안업체 측은 회사 규정에 따라
할인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보안업체
상부에 보고하고 그렇게 해 줄 때도 있다
가입자들은 이용료가 다른 것도 문제지만,
계약 당시엔 "보안업체 과실이 아닌 경우엔
특약보험으로 보상받는다"는 등
보상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듣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SYN▶피해자
다 보상해주고, 특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났을때 추가로 해주는거라고..
문제가 불거지자 보안업체 측은 일부 가입자의
이용료와 특약보험 한도를 조절했습니다.
◀SYN▶가입자
이용료 깎아주고 한도 높여주더라
가입자들의 재산은 보호해주지 못하면서
고객 늘리기에만 급급하다는 볼멘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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