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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살려 농촌봉사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8-11 00:00:00 조회수 172

◀ANC▶
간단한 농삿일을 거들어 주던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각자 자신있는 전공을 살려
농촌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옹기를 만들어 파는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컴퓨터 배우기에 푹 빠졌습니다.

손주뻘되는 컴퓨터디자인 학부 대학생들이
개인 지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툴기는 하지만 한글타자 연습부터 간단한
인터넷 검색까지, 이메일을 보내는 할머니도
있습니다.

◀SYN▶ 교육장면

다음은 컴퓨터 가정 방문 수리

컴퓨터 본체를 뜯어 말끔히 청소해주는가 하면 각종 바이러스와 스팸 메일도 깔끔히
없애줍니다.

그동안 대학생들이 서투른 농삿일을 도우려다 오히려 농민들에게 부담이 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

◀INT▶ 황경택 (66) \/ 울주군 옹기마을

이 밖에도 물리치료나 치위생, 간호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이 방학 때마다
농촌에서 각자의 특기를 맘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 S\/U ▶ 농삿일을 거드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공을 살린 농촌봉사활동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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