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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교실 다 모였다-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8-10 00:00:00 조회수 163

◀ANC▶
2002년 이후 유소년 축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구교실이 많이 생겼는데요,

전국의 유명선수 축구교실이 모두 모인 대회가
지금 합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태석기자.

◀VCR▶
힘껏 찬 중거리슛이 골 네트를 가릅니다.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세트피스도 만들어보고
평소 익혔던 발 재간도 부려봅니다.

골에 이은 멋진 세레모니는
성인축구를 보는 듯 합니다.

승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축구를 즐기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INT▶ 선수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재밌다"

아이들이 뛰는 모습을 바라보는
지도자들의 마음은 흐뭇합니다.

◀INT▶ 이기근(전 국가대표,K리그 득점왕 2회)
"부모들 총출동, 가정화목에도 큰 기여"

제 12회 유명선수 축구교실 초청 전국대회.

이회택, 김진국, 고봉우, 차범근, 유병옥,
이기근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축구교실 66개 2천5백여명의 유소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S\/U)이같은 대회 개최는 이곳 합천에
초등학교 경기장 규모의 잔디구장이 10개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태부(축구연합회 사무처장)
"이 팀들이 모두 또 전지훈련 온다"

최소 20억원이상의 지역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합천의 8개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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