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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을 해도 해도, 줄지 않는 불법 성인
PC방에 대해 경찰이 강력한 단속 계획을
세웠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장이 단속 현장을 직접
지휘하기로 한 가운데, 도박 PC방이 숨어들고 주택가와 사무실 등을 샅샅히 뒤지기로
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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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지역에서 단속된 사행성 PC방은
모두 180여곳에, 구속되거나 입건된 사람도
천3백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성인PC방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단속이 강화되자 학원과 부동산 등 엉뚱한
간판을 내걸거나, 주택가로 숨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전담 수사 요원 이외에
지구대 요원까지 단속에 투입하고, 경찰서
별로 이를 전담할 형사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지구대에서는 근무조별로 300~500 가구씩
나눠, 울산 전 지역을 저인망식으로 훑어
성인PC방을 색출할 예정입니다.
◀SYN▶박흥석 생활안전과장\/울산경찰청
불법 영업을 하는 곳에는 인터넷 회선을 모두 차단하고, 사행성 게임장의 광고물도 관련자를 모조리 입건할 방침입니다.
울산지방경찰청장도 직접 단속현장에 나와
현장 경찰을 지휘하면서 단속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습니다.
◀S\/U▶경찰은 울산광역시에서 도박장으로 변한 성인PC방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이같은 초강수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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