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여성단체 대표 등 20여명은
오늘(8\/9) 기자회견을 갖고,노동의 유연성을
강요하는 한미 FTA가 체결되면 사회양극화가
심화되고 비정규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역대정권의 농업개방과 포기
정책으로 여성농민들이 이미 산더미같은
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FTA마저
체결되면 한국 농업이 초토화될 것이 뻔하다며
여성단체들이 힘을 합해 협상저지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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