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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격 합의-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8-09 00:00:00 조회수 158

◀ANC▶

한동안 중단됐던 국립 창원대와 경상대간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어제 통합과 관련한 합의문을
전격적으로 도출했는데,
이제 교육부의 허가만 받으면
본격적인 통합작업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김성주 기자.

◀VCR▶

창원대와 경상대 양측 관계자들은 최근
대학통합과 관련한 합의문을 도출했습니다.

-----------CG1--------------------
우선 통합될 대학의 명칭은
경남국립대학교로 정했습니다.

가장 민감한 사안인 대학본부는
창원대에 두기로 한 대신에,
로스쿨과 한의대를 유치할 경우
이를 경상대에 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CG2----------------------
또 통합대학의 총장은 경영능력을 갖춘
CEO형 인물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현재의 창원대와 경상대 총장은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또 단과대는 지난번 통합 논의 때
결정된 대로 공대와 사회대, 경영대와 법대를
창원대로 이전하고 나머지 단과대는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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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통합이 급물살을 타게 된 건
부산대와 밀양대 통합 등
최근 국립대 통합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데다
교육부가 정원을 못 채운 국립대는
모집단위를 폐지한다는 방침까지 밝히면서
두 대학이 압박감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로스쿨과 한의대를 유치하기 위해선
통합 이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는 분석도
한 몫 했습니다.

한편 창원대과 경상대 관계자들은
도출된 합의문을 내일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인데 교육부의 허가가 떨어지면
통합작업은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MBC 김성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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