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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식품위생 빨간불!-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8-09 00:00:00 조회수 38

◀ANC▶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먹거리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명 백화점, 대학병원 편의점에서 파는
식품에서 식중독 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재실 기자
◀VCR▶

부산의 한 유명 백화점 제빵코넙니다.

한 조각에 2-3천원씩, 값비싼 생크림 빵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주방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그릇마다 유제품 찌꺼기가 더덕더덕.

케??데코레이션에 쓰는 식용색소는
5년전에 제조된 것으로 유통기한을 넘겼습니다.

◀SYN▶
"백화점 직원 - .."

이 백화점 생크림 빵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최근 김밥과 샐러드용으로 많이 쓰는
날치알입니다.

1g당 10만마리 기준인 일반세균이
무려 60만마리나 검출됐습니다.

◀SYN▶
"업체직원 - 세척농도를 못맞춰서.."

식약청이 부산*경남지역 대형 백화점과
할인마트, 편의점 70곳에서 식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7곳의 빵과 김밥, 샌드위치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됐습니다.

◀INT▶
"식약청 단속반 - 4시간만에 1억마리 번식"

식약청은 적발된 7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통보하는 한편,
예년보다 무더위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고,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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