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석유화학업계도 진통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8-08 00:00:00 조회수 11

◀ANC▶
현대자동차와 건설플랜트 노사분규가 끝나면서 올해 노사분규도 한숨을 돌리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석유화학업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카프로가 전면파업에 들어간지 닷새를 넘어
장기화로 치닫고 있는데다 다른 업체도
임단협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3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석유화학공단내 카프로.

파업 닷새가 지났지만 사태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g)노조의 요구안은 조합원 가입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기본급12.8%인상 과 직무수당인상 등 입니다.

하지만 회사측은 적자 경영 상태에서 임금
인상은 물론이고 조합원 범위 확대도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cg)

s\/u)이 회사는 나일론 원료인 카프로락탐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공장입니다. 이 때문에 파업이 장기화로 치달을 경우 연관산업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kp케미칼과 대한유화 노사도 몇달째 임단협
협상을 벌이는 등 울산지역 30여개
석유화학업체 가운데 임단협을 타결한 곳은
에스오일과 애경유화 등 5개업체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석유화학업체의 임단협이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환율하락과 고유가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면서 경영 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노사불안이 석유화학업계의 위기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석유화학업계의 노사협상은
어느 해보다 힘들 전망입니다.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