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D-3)교육위원선거 부동층 늘었다

입력 2006-08-08 00:00:00 조회수 72

◀ANC▶
오는 11일 실시되는 제4대 교육위원 선거는
앞전 선거와는 달리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 가운데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선거 판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7명을 새로 선출하는 제4대 울산시교육위원
선거에 새바람이 불 것인가---

그동안 계파간, 조직간 이해관계에 따라
줄서기 투표 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교육위원 선거가 조금씩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열린 후보자 소견 발표회장은
무더운 날씨탓인지 학교운영위원의 20% 정도
밖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INT▶박미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위원을 빼고 대다수 교직원 위원들은
서로간의 눈치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참석 인원만으로 선거무관심을
꼽기에는 무리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11일 투표에 나서는 학교운영위원들은
모두 2천573명---90%가 넘는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운영위원들은
앞전 선거 때보다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이 호 학교운영위원

특히 특정 학맥이나 전현직 교육감 계열,
전교조 등 계파간 조직간 이해관계를 떠나
능력과 자질,청렴,도덕성,공약 등을 적극
고려하겠다는 학교운영위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선거인단 자체 분석입니다.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들이
후보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는 것도 올바른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선관위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