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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실시되는 제4대 교육위원 선거는
앞전 선거와는 달리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 가운데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선거 판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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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을 새로 선출하는 제4대 울산시교육위원
선거에 새바람이 불 것인가---
그동안 계파간, 조직간 이해관계에 따라
줄서기 투표 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교육위원 선거가 조금씩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열린 후보자 소견 발표회장은
무더운 날씨탓인지 학교운영위원의 20% 정도
밖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INT▶박미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위원을 빼고 대다수 교직원 위원들은
서로간의 눈치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참석 인원만으로 선거무관심을
꼽기에는 무리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11일 투표에 나서는 학교운영위원들은
모두 2천573명---90%가 넘는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운영위원들은
앞전 선거 때보다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이 호 학교운영위원
특히 특정 학맥이나 전현직 교육감 계열,
전교조 등 계파간 조직간 이해관계를 떠나
능력과 자질,청렴,도덕성,공약 등을 적극
고려하겠다는 학교운영위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선거인단 자체 분석입니다.
후보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는 것도 올바른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선관위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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