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수산청은 암초가 많아 항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산항의 항로 개선을 위해
국비 53억원이 투입된 항로 직선화 공사를 벌여 현재 3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에쓰 오일은 이와 별도로 24억원을 들여
자사가 운영하는 1, 2 부두 인근 해역의
암초를 제거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가 끝나는 올 연말쯤에는
항로 안전 수심인 12.5m가 확보돼, 온산항의
체선율 감소와 선박 운항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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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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