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려수도 관광의 최고 브랜드인 거제 외도는
사계절 꽃으로 가득한 섬입니다.
여름도 예외가 아니어서
요즘 관광객들로 크게 붐빈다고 합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쪽빛 바다를 달리길 10여 분,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섬, 외도가 나타납니다.
◀SYN▶ 와~~~
섬 주위론 수십 척의 유람선들이
관광객들을 내릴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윽고 섬에 발을 내딛으면 각양 각색의
진귀한 꽃과 나무들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SYN▶ 와~ 향기 죽인다~~
일명 간지럼 나무로 불리는 배롱나무 꽃과
시계초, 툰베르기아 등 50종이 넘는 여름꽃들로
온 섬이 환상적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INT▶ 충남 공주 2명
언덕 너머로는 바다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해금강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이렇듯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여름 추억 만들기에 빠져들다보면
이글거리는 태양도 대수롭지 않습니다.
◀INT▶ 자넷 강
지난 1969년 한 교사 부부가
맨손으로 일궈 화제가 됐던 섬, 외도.
올들어선 하루 만5천 명이 찾으며
개방 10년 만에 한려수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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