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집 값 상승률이 주춤한 가운데,
울산의 집 값은 여름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집 값은 전국평균 0.2% 오르는데
그쳤지만, 울산은 전국 평균보다 2배나 높은
0.4%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울산은 재개발 사업이 활기를 보이면서
중구가 0.6%,남구 0.5%의 집 값 상승률을
나타내 울산 전체의 집 값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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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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