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검찰, 성인PC방 경찰 유착의혹 내사

입력 2006-08-07 00:00:00 조회수 129

◀ANC▶
검찰이 불법 사행성 도박장과 경찰의 유착
관계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두 차례나 단속 했던 성인PC방이
울산지역 유흥업계 큰손이 소유하고 있는
업체였는데, 명확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업주를 불구속 조치한 것에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검이 최근 성인PC방 수사를 담당한
일부 경찰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두차례나 단속에 적발된 성인PC방의
실제 업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은 것이 의심의 이유입니다.

문제의 성인PC방 실제 업주는 울산에서
대형 나이트 클럽과 유흥주점, 성인PC방을
운영하고 있던 유흥업계의 큰 손이었습니다.

(c.g 1)경찰은 지난 5월 17일 성씨의 성인PC
방 불법 영업을 적발한 뒤 서류상 업주 최모씨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실제 업주
성씨는 조사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c.g 2)또, 지난 6월 26일에도 같은 업소를
단속한 경찰은 성씨를 수사하고도, 영업
일수가 5일 미만이라며 불구속 조치했습니다.

◀S\/U▶경찰은 증거가 불충분해 성인PC방
업주를 불구속 조치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는데, 이를 재조사한 검찰은 명확한 증거가 있다며 업주를 구속시켰습니다.

(c.g 3)경찰은 성씨의 불법 영업 기간이
5일 미만이라고 했지만 검찰 조사결과 성씨는
지난 4월부터 석달이나 PC방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지검은 이와같이 성씨를 불구속
수사한 일부 경찰관에 대해 계좌추적 등 이미 광범위한 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