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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 거점항만인 부산이
최근 아시아 대륙 철도 교통망의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시아 횡단철도의 기점으로서
부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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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횡단철도사업은 동북아지역의 생산력과
유럽의 구매력을 결합시키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90년대 부터 국제적인 교통망으로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TSR과
중국을 관통하는 TCR,
몽골을 횡단하는 TMGR등 아시아 횡단철도가
집중 제기됐습니다.
특히 최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동아시아 국제 교통망 구축과 관련해
아시아 횡단철도망의 기점으로서
부산의 가능성이 집중 부각되고 있습니다.
항만 환적화물에 의존해왔던 부산이
중장기적으로 시베리아와 중국을 거쳐
유럽에 이르는 대륙 물류수송망의 핵심 기지로
변모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북유럽까지
컨테이너 화물을 수송할 경우,
철도 이용이 뱃길 이용보다 시간과 운임이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장INT▶
"추진해야 할 시기"
아시아 횡단철도 사업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이 시급한 만큼,
오는11월 부산에서 UNESCAP 교통장관회의에서는
북한의 참여가 절대적인 과젭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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