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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실시되는 제 4대 울산시 교육위원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바람잘날 없었던 울산 교육계의
혼란을 잠재우고 울산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유권자들의 냉철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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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유급제로 전환되면서
연봉 3천800만원을 받는 교육위원은
울산의 경우 강남과 강북으로 나눠 모두
7명을 뽑게 됩니다.
이 7자리를 놓고 현재 15명의 후보들이
오는 11일 학교운영위원 2천573명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위원은 울산시 교육청의 한해 예산 7천400억원에 대한 심의권을 갖고 있습니다.
각종 교육관련 조례 제정권을 비롯해
교육행정 사무감사 권한 등 지역의 교육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 교육위원 자리를 놓고 현 교육감-전교조
-특정학연-교육계 원로세력 등의 대리전
양상이라는 웃지 못할 파벌 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INT▶김우정 학교운영위원
대다수 학교운영위원들은 후보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줄서기 투표할 우려가
크다며 교육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INT▶김필래 학교운영위원
선거인단은 이번 교육위원 선거가 철저히
시민들의 무관심속에 치러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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