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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의회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8-06 00:00:00 조회수 150

◀ANC▶
울산시의회가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보여줬던 파행을 수습하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 환영하는 목소리보다
좀 더 냉철히 지켜보겠다는 쪽이 많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제4대 울산시의회는 개원초기부터 밀실
논의로 의장단을 선출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상임위원 배정이나 임시회 일정을 잡는데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유급제 도입이후 유권자들이
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자 시의회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회기가 없는 8월 한달동안 당직 의원을
정해 시민들의 진정이나 민원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6개
시도의회를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위원회를 상설화하고
특별위원회 구성도 사안에 따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철욱 의장\/울산시의회

상임위원들끼리 의회 상시 출근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조하고 있어 전문성
확보를 위해 보좌관 확충방안을 모색중입니다.

소수 당을 무시하고 당내 분란을 야기하는
교황 선출식 의장단 선출방안도 이번에는
꼭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외형적인 변화가, 유권자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한 땜질식 처방인지 아닌지
지켜보는 눈이 많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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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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