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해
판매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대형 유통업체
들이 재고 줄이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와 롯데 백화점은
지난달 매출이 대부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늘어났다고 밝혔지만, 실제 매출
신장률은 오히려 줄었을 것이라는게 업계의
일반적인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이달부터 가을 신상품을 진열해
판매하기 시작한 백화점들이 여름 상품 재고
처리를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롯데와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여름 상품 재고 처리를 위해 티셔츠와 원피스,블라우스등을
50%이상 저렴하게 파는 여름상품 마감전을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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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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