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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건설플랜트 노조] 현장 복귀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8-05 00:00:00 조회수 34

◀ANC▶
지난 달 6일부터 한 달간 총 파업을 벌여온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가 오늘(8\/5) 임단협
잠정 협상안을 찬반 투표에 부쳐 가결시키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가 투표 참가
조합원 666명의 77%인 514명 찬성으로, 올해
임금과 단체 협상 잠정 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조합원에 대한 불이익 금지와 주 44시간 근로, 다단계 하도급 금지 등
모두 9개 항으로 돼 있습니다.

울산지역 12개 사업장 가운데 절반인 6곳이 합의안에 참여했고, 나머지 업체는 협상을 계속벌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이종화 위원장
"노조의 지위을 인정받았다는데 의의..."

노조원들도 계속되는 파업으로 인한 생활고에
잠정합의안이 아쉽지만 일단 업무 복귀를
반기는 분위깁니다.

◀INT▶ 장병식
"경제적 고통..."

지난 해 76일 간의 격렬한 총 파업 투쟁에
이어, 올 해 포항건설노조 사태로 위기가
고조됐지만, 일단 조업 복귀 결정이 내려져
관련 업계도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S\/U) 하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나머지
업체들의 교섭이 늦어질 경우, 노조는 또 다시 파업에 들어가기로해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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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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