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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사업 최소 1년 연기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8-05 00:00:00 조회수 41

울산시가 당초 내년 1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경전철 효문-굴화간 기본계획을
내년말까지로 1년간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도입 예정시기도 당초 2천11년에서
최소한 1년은 늦어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경전철 시스템 종류 선정과
경전철 사업 착수시점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보다 충실히 수렴하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부 시민사회단체 등이 경전철 사업의
전면 재검토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울산시는 사업시기를 조정하더라도 경전철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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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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