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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여러 군데 기관에 흩어져 있던
행정자료를 조금씩 정비하고는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습니다.
각 구 군에는 행정자료를 관리하는
전담 직원이 없어 귀중한 자료가
폐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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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료실에 수집된 행정자료입니다.
1960년대의 행정문서와 사진에서부터,
IWC총회때 입었던 의상에 회의당시
녹음 동영상까지 모두 23만여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지난 3년동안 기록물 관리에 연인원
2만3천여명이 매달린 결과입니다.
그러나 행정자료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겨우 기반작업을 다졌을 뿐입니다.
각 구, 군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행정자료가 중구난방으로 흩어진 채
귀중한 자료들이 폐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를 비롯해 각 구,군과
기업체, 각종 단체 등의 중요기록을 한 곳에서
보관, 관리하는 별도의 조직과 건물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INT▶김대성 총무과\/울산시
(필요한 이유)
지방자치제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될수 있지만
전문인력과 장비부족, 기록물에 대한 인식
미비로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S\/U)이제는 지방자치제에 걸맞는
기록의 자치화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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