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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파업직전까지 팽팽하게 맞섰던
시내버스 노사가 극적으로 임단협에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더 나아가 노사정 평화 공동선언문까지 발표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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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사협상이 올해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한지 다섯달만에 완전타결했습니다.
노사는 공영차고지 사무실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협상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INT▶ 임용문 울산여객 노조 지부장
◀INT▶ 배진수 버스조합 이사장
올해 협상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주 40시간 근로제 도입에 따른 임금보전과
임금인상률을 놓고 노사가 팽팽히 맞서면서
노조는 준법투쟁과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001년 76일간의 장기파업 이후
해마다 계속돼온 불안한 노사관계는 올해도
파국으로 치달았습니다.
그러나 파업이후 승객의 급격한 감소를
이미 경험했던 노사는 결국 한발씩 양보하는
절충안을 선택했습니다.
노사는 더 나아가 이번 기회에 파업의 악순환을 끊어 버릴수 있는 노사정 평화 공동 선언문까지 발표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INT▶ 강종철 울산노동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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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마다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던
버스노사가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노사관계의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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