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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해외사업 활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8-03 00:00:00 조회수 183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이 보석으로
석방된 이후 그동안 미뤄졌던 그룹의 크고
작은 해외사업 현안들이 매듭을 짓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업계에 따르면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11일 체코 노소비체에 생산법인을
설립했으며, 체코법인에는 총 7억 43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산 30만대 규모로 설립되는
현대차의 첫번째 유럽 현지공장인 체코공장
건설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밖에 현대차의 계열사인 로템 역시
지난달 11일 터키 현지에서 철도차량 생산을
위해 50만 5천달러를 투자해 현지법인을
설립하는등 현대차의 해외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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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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