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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의 반대로 중단됐던 태화강
남북을 잇는 부교 설치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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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수질 정화사업으로 연어가 돌아오고 백로가 둥지를 틀고 있는 울산 태화강,
이 곳의 자연 생태계에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부교가 설치됩니다.
남북으로 길이 106미터에,폭 10미터로
건설됩니다.
부교 설치로 단절된 강 남북의 산책로가
이어지고 되살아난 강을 부교 위에서 직접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 곳에 부교가 설치되면 태화강 십리대밭을 경유하는 마라톤 대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침수 불러 올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부교를 분리해 접안할 수 있도록 설계를
보완했습니다.
또 부교에 쓰레기가 걸리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다리의 부력제도
육면체에서 유선형으로 바꿨습니다.
◀INT▶이기성\/울산 무거동
울산시는 건설부와 협의를 거쳐 11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연말까지 친환경 부교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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