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유일하게 나일론 원료인 카프로락탐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카프로가 노사협상 결렬로 내일(8\/3) 오전 7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갑니다.
카프로 노조는 지난 2천년 600여명이던
근로자 수가 지금은 420명 수준으로 줄어들어
회사측에 고용불안 해소대책과 현재 기능직
대리까지인 조합원 가입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카프로는 노조가 전환배치를 구조조정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며 지난 2천년 이후
해마다 수십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올해는 환율하락과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경영환경이 크게 어렵지만 우선 파업을 풀고 적극 협상에 나설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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