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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설립 난항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8-01 00:00:00 조회수 22

◀ANC▶
울산 국립대 학과 선정과 관련해
사범대 설립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지만
정작 교육부는 사범대 설립을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한국교원대 정기오 박사팀이 교육부에
제출한, 울산 국립대 학과 구성 최종안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분야는 사범대 설립
여부입니다.

최종안에는 사범대를 설치하지 않고
교육전문대학원에 중등과정 100명을 두는 1안과 중등 60명, 초등 40명으로 나눈 2안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초등 40명 양성을 위해
학과를 세분화하고 교수를 뽑는 것은
고비용 저효율이라며 1안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울산 교육현실을 감안할 때 초등 교원 양성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교육대와 사범대 설립이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정기오 박사의 2안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선 것입니다.

국립대설립범시민추진단의 주장은
대학 명칭과 형식에 상관없이 학부에
초등교원과 중등 교원 양성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울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 21개 전공의
석사과정이 있기 때문에 대학원보다
학부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울산시는 교원 양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대 중심의 특성화된 명문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교육부안에 기울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사범대 설치를 두고 관련 기관과
단체, 인사들의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여론 수렴이
시급한 실정입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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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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