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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되면서 아파트 정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변압기 용량이
전력량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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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31) 밤 9시 45분쯤 북구 한 아파트.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1시간여동안 찜통 더위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계속된 열대야 현상으로 집집마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린 것입니다.
◀SYN▶한전
정전이 발생한 이 아파트의 변압기 설계
용량은 가구당 2kw로...
가전 제품이 대형화되고, 한집에 두대씩
에어컨을 설치하는 추세를 따라 잡기에는
부족한 용량입니다.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는 가구당 설계용량을 3kw 정도로 하고 있지만,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1kw 이하인 곳도 상당수입니다.
이들 아파트의 변압기 경우 용량을 늘리는
공사가 필요 하지만 비용 때문에 증설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INT▶정우현 수요관리과\/한국전력공사
S\/U)변압기 용량을 늘리지 않는다면
여름철마다 발생하는 과부하로 인한 정전은
연례행사로 되풀이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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