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주춤했던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울산출장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20.9로 전달
대비 0.2%P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무려 2.5%나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태풍과 장마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열무와 호박,오이등 채소류 가격이
0.3%이상 올랐고, 도시가스와 자동차 책임
보험료등 공공 서비스 요금도 0.8%나 올라
전반적인 물가 오름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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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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