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31) 밤 9시 45분쯤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300여세대의 입주민들이 냉방기를 가동하지 못하는 등 찜통 더위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소측은 열대야에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급격히 늘어난 전력수요가 과부하로 이어져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한시간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습니다.
한편, 한국전력은 평창 리비에르 아파트가 설계당시부터 전력 수요가 부족하게 이뤄졌다며 시설 보강이 없으면 정전사태는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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