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립해양박물관을 부산에 유치하려는
부산시의 움직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부산유치가 유력한 것으로 평가돼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국립 해양박물관 건립은
부산시민의 18년 숙원사업입니다
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현재 제주와 여수등이 부산과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국내 최대의 해양도시이면서
국립 박물관이 하나도 없는 점등을
유치의 당위성으로 강력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
김인철 학장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 해양수도라면서 없다는게 말이 되느냐 "
현재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며 KDI, 즉 한국개발연구원의
중간평가결과가 다음달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1년 예비타당선 조사에서
한차례 탈락한 경험이 있는 부산시는
해양관련 4개 공공기관의 이전결정등으로
부산의 유치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INT▶
김형양 국장
부산시 항만농수산국
" 중간평가 확인결과 부산쪽으로 이전이 "
여기에다 이미 영도 동삼동 매립지내에
부지까지 마련돼 있고 올해말에는 인근에
크루즈터미널까지 개장될 예정으로 있어
유치여건이 경쟁도시인 여수나 제주에 비해
월등히 좋다는 분석입니다
SU: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유치의 당위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제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만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