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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주택재개발사업 초반부터 잡음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8-01 00:00:00 조회수 173

남구지역에서 추진되는 주택재개발사업이
업체선정과 향후 일정을 두고 초반부터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최초로 승인을 얻은 5개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면서
신정동 B지구 두 곳의 경우 시공사 업체선정
과정에서 특정조건을 내걸어 경쟁업체들로부터 특정업체 밀어준다는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또 추진위원회에서 건설교통부의 도시주거환경 정비법이 개정되는 다음달 25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주민 총회 개최와
정비업체 선정을 서두르면서 추진위원회
운영절차를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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