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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기 심상치 않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7-31 00:00:00 조회수 69

◀ANC▶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경기전망도 어두울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율하락과 원자재 가격상승등의 악재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지수가 지난해
9월이후 1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C.G1--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역내 3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제조업 체감 경기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78로 지난달보다
무려 14나 떨어졌습니다.---

C.G2--이는 지난해 9월 경기지수가 77을
기록한 이후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생산이 감소하고 유가상승과 환율하락이 겹치
면서 채산성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INT▶전현우 과장 한국은행 울산본부

더 큰 문제는 다음달에도 경기가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C.G3--다음달 울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이달보다 오히려 한단계 떨어진 7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U)다행히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액수는
지난달보다 늘어나 수익이 낮다고 해서 아예
투자를 하지 않는 전형적인 불경기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기업들은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통틀어 원자재
가격상승과 환율하락을 꼽았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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