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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조성중인 지방산업단지 가운데
일부는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막대한 사업비 조달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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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거공약으로 제시한 공장용지 조성 규모는
300만평에 달합니다.
(C\/G)이를 위해 울산시는 오는 2천12년까지
신산업단지와 모듈화 단지를 비롯해 길천,달천, 중산,가천 등 모두 6개 지방산업단지 210만평을
새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온산 등 국가산업단지 4곳에도
90만평 규모의 공장용지가 추가 조성됩니다.
문제는 1조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사업비를
어떻게 확보하느냐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현실적으로 재원조달이 어려운
모듈화 단지 등 일부 지방산업단지의 경우
민자유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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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경우 주요 대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잇따르고 있는데다 협력업체 이전 등으로
공장용지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민자유치를 통한 단지조성이 가능하다는 게
울산시의 판단입니다
(S\/U)300만평에 달하는 공장용지 조성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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