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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오는 11일) 실시되는
제 4대 울산시 교육위원 선거가
내일(8\/1)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다른 공직선거와는 달리 후보들이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유권자들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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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출마 회견을
하거나 언론에 출사표를 공식적으로 던진
후보는 없습니다.
그러나 교육계에서는 중구와 북구,동구를
관할하는 강북교육청 관내 제 1 선거구는
김동규,이성근,김장배,오현복씨 등
현 교육위원과 김호,이선철씨 등 12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남구와 울주군을 관할하는 강남교육청 관내
제 2선거구는 정찬모 현 교육위원,김상만,
심원오,박홍경,김정태,윤종수씨등 8명의
인사들이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위원 선거는 8월 4일과 7일,8일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 2천573명을 상대로
소견발표회가 열리고,선거 공보도 제작 배포될 예정입니다.
◀INT▶이권 사무국장 남구 선관위
당초 30명까지 거론되던 후보들은
당선가능성과 고질적인 교육계 계파간 조율에 따라 이합집산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위원 선거는
여느 공직선거와는 달리 후보등록 때
병역,전과,재산이 공개되지 않습니다.
정보가 극히 제한돼 있기 때문에 선거인단의
철저한 검증과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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