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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었습니다.
통영과 거제 등 남해안 지역 주민들은
이번 휴가철이 무척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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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내 한 복판에 있는 중앙 활어시장,
이 곳 상인들은 올 상반기 동안
작년보다 두 배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INT▶ 황복화\/상인
"대전서도, 서울서도 몰려와"
또 거제 지역엔 올들어 작년보다 130% 는
14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10명 중 8명 꼴로 찾은 포로수용소 유적지는
전국적 명물이 됐습니다.
◀INT▶ 이경호 팀장
"최대 만8천 예상, 주차장*편의시설 확충"
8개월 전에 개통된 통영-진주간 고속도로
덕분에 서울이나 중부지방에서도 단걸음에
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CG) 도로공사는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는 오는 주말부턴 평소보다 50%가 넘는 하루 6만 천대가
이 구간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u) 남해안 관광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이곳 동통영 영업소는 지난달 말 출구와 차로를 하나씩 증설하고 서비스 개선에 들어갔습니다.\/
◀INT▶ 이충렬 차장
"대기시간 5-6분 단축, 이동 수납도 계획"
통영과 거제시는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경제효과가 한달 평균 2백억 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습니다.
침체한 지방경제를 살리는데
고속도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고휴가철을 앞둔 남해안 주민들은 크게 설레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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