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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위기속에
석유를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 찾기에
전세계가 혈안이 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한 대학에서는
바닷물의 온도차를 이용한
해양에너지의 실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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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숙한 곳에 있는
심층수의 온도는 평균 6도 !
반면 수심 100m이내의
표층수의 온도는 평균 26도 !
20도가 넘는 이 온도차를 이용한 것이
바로 해양에너지의 기본 원리입니다
차가운 심층수와 상대적으로 더운
표층수가 만날때 생기는 열을
전기에너지 바꾸는 것이 해양에너지입니다
이미 30년전부터 이 분야의 연구를 집중해 온
일본은 세계 곳곳에 발전기를 설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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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교수
일본 사가대 해양에너지 연구소
"인도에 천Kw짜리 설치 "
국내에서는 약 8년전부터 부경대를 중심으로
실용화 연구가 진행중이며
현재 브루나이와 발전기 설치를 협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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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교수
부경대 공대
" 무공해에다 자원이 무궁무진하다 "
특히 부산의 경우
고리원전 원자로 주변에 발생하는
65도 이상의 냉각수를 다시 활용하게 되면
원자력과 함께 해양에너지로
에너지의 2단계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바다물의 온도차를 이용한 해양에너지가
해양도시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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