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D-12)교육위원선거 과열우려

입력 2006-07-30 00:00:00 조회수 33

◀ANC▶
다음달 11일 치러지는 제 4대 울산시 교육위원 선거가 이번주 화요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간접 선거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위원 선거는
후보들의 물밑 선거운동이 치열히 전개되면서
과열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7명의 교육위원을 새로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이번주 화요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위원 선거는 중구와 북구,동구를 관할하는 강북교육청관내 4명과 남구와 울주군을
관할하는 강남교육청 관내 3명을 선출하게
됩니다.

지방의원처럼 유급제가 도입돼 한해
3천800만원의 연봉을 받게되는 교육위원 후보에
거론되는 후보만도 25명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무정지 상태인 김석기 교육감과
전교조,특정 학맥의 대리전 양상을 띠면서
벌써부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상태입니다.

교육위원선거는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
2천578명이 투표하는 간선제여서 후보자의
공약이나 인물 됨됨이 보다는 계파간 줄서기
투표가 될 우려가 크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후보등록 후 10일간의 선거운동기간은
소견발표회 두차례와 선거공보를 배포하는
것외에는 전화와 유세 활동 등이 모두
금지되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 후보등록이 완료되면 후보자들의 면면을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이미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