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일부지역에 아직도 오수가 유입되는
곳이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울산시가 최근 울주군 범서읍 척과교에서
명촌교까지 태화강 양안의 토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55개 토구 가운데
21곳에서 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척과교 인근지역과 동강병원 주변,
남구 신정동 크로바아파트 주변의 토구에서는 빗물과 오수가 섞여서 태화강으로 흘러드는
것으로 확인됐으며,중구 학성빌딩 등 61개
시설은 하수차집관거가 아예 연결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태화강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TV)
한편 울산시는 오수가 배출되는 토구에
대해서는 하수관을 정비하고,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차집관로
설치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