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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던 고등학생 수영미숙으로 숨져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7-29 00:00:00 조회수 45

오늘(7\/29) 오후 5시쯤 중구 다운동
척과천에서 17살 김모군이 물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물놀이를 하던 김군이 하천을
건너려다 물에 빠졌다는 친구들의 진술로 미뤄
김군이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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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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