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백화점들의 여름세일 실적이
장마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최근
17일간의 여름세일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세일때에 비해 2% 증가하는데 그쳤고,
현대백화점 울산점도 지난해와 비교해
화장품과 명품.영 캐쥬얼의 매출증가로
전체적으로 세일기간동안 2.3%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울산지역 양대 백화점의 여름세일 매출이
이처럼 저조한 것은 세일기간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백화점을
찾는 쇼핑객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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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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