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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오늘(7\/28) 실시된 노조원 찬반
투표에서 통과돼 부분 파업 한달여만에
협상이 완전 타결됐습니다.
이돈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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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완전 타결됐습니다.
4만 3천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이번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4.74%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낮은 찬성률이지만 파업 장기화를 막았다는
사실에 노사 모두 안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9일 노사가 상견례를 시작한지
81일만에 타결된 것입니다.
◀INT▶ 박유기 노조위원장 \/\/ 현대차 노조
지난달 26일부터 한달여 가까이 진행된 노조의
부분 차업으로 현대자동차는 1조 3천억원에
달하는 생산 차질을 빚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협상이 완전 타결됨 따라
파업기간동안 떨어진 대외 신인도와 수출시장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INT▶ 노진석 현대차 홍보이사
협상 타결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은
임금 7만 8천원과 직무수당 7천원 인상, 성과급 최고 300%와, 일시금 200만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s\/u)올해 임금협상에 대한 조인식은 휴가가
끝나는 다음달 7일쯤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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