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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7\/28) 올해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찬성표 베율이 높아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돼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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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현대자동차 노조사무실에서는
오늘 실시된 잠접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
개표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오늘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에는 전국 각
사업장에 설치된 50여개 투표소에서
4만 3천여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개표 시작된 가운데
현재 찬성표가 약간 우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현대자동차 노사는
휴가가 끝나는 다음달 7일쯤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잠정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노사가 재협상을 벌여야 하고, 파업 장기화가 함께 파업 강도도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6일 임금
7만 8천원과 직무수당 7천원 인상, 성과급 최고 300% 지급, 일시금 200만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오늘 개표 최종 결과는 밤 12시쯤 나올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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