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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시가지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울산타워 건립과 함께 태화강 일원에 친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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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무엇이 가장
적합할까?
울산시가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한
랜드마크 개발방향에 대한 용역조사 결과,
현재 울산에 없는 대형 타워 건립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타워의 높이는 시가지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300미터 규모로,현재
울산대공원과 중구 태화동 일대가 건립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울산출신인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울산타워 등의 상징물 건립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추진에 무게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맑아진 태화강의 십리대숲에서
태화루 복원 예정지에 이르기까지 친수,수변
공간을 확대해 울산의 랜드마크로 활용하는
방안도 유력합니다.
◀INT▶권창기 박사(울발연)
(울산타워가 현실적이지만 태화강 수변공원
시민 선호)
이 밖에 삼산쓰레기매립장의 공원화 계획이나
언양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자원 등을
랜드마크로 활용하는 방안은 우선 검토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이같은 용역결과를
조만간 울산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S\/U)울산시는 랜드마크 개발방향에 대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실현가능성이 높은 사업부터 민자유치 등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MBC 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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