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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루한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불볕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8월 중순까지 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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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 첨벙 물놀이를 하느라 어린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오늘 낮 한 때 최고 기온은 33.5도
지루한 장맛 끝에 선명한 모습을 드러낸
태양 때문에, 더 덥게 느껴졌습니다.
◀INT▶ 배종화 (13) \/ 울주군 웅촌면
장마전선은 곧 북상할 것으로 보여,
40일 넘게 계속됐던 장마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INT▶ 이동한 대장 \/ 울산기상대
물러간 장마전선 자리를,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차지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장마가 끝난지 얼마 안돼 당분간 열대야
현상은 없겠지만 곧 8월 초순부터 잠 못 드는
무더운 밤이 이어지겠습니다.
◀S\/U▶ 지금부터 8월 중순까지 일년 중 가장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8월 중순 이후부터는 낮 기온이 조금씩
낮아지다가, 9월 중순이 지나야서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겠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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