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완전타결해 10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오늘(7\/28)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2천911명
가운데 95%인 2천 777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 가운데 52%인 천 443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은 1997년 이후
한 차례의 분규도 겪지 않고 평화적으로
노사협상을 마무리 하는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지난 27일 제 17차
교섭에서 임금 9만2천50원 인상과 성과금 250% 지급 등에 잠정합의했으며 조인식은 다음달
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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