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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은 됐지만,,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7-27 00:00:00 조회수 183

◀ANC▶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도 한달 가까운 파업 끝에 나왔습니다.

올해 임금 협상이 남긴 과제를 홍상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대립적 노사관계의 재정립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도 파업으로 사측을
밀어붙였고 사측은 노조에 끌려다니다 노조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채 협상을 마쳤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조 설립 이후 파업이 없었던
해는 1994년 단 한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노사 대립이 관행화돼 있습니다.

이와같은 대립적 노사관계는 올해도 1조 3천억원이 넘는 생산차질에다 대외신인도 추락,
수출중단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노조 집행부를 무리한 파업으로 내모는 현장 노동조직의 집행부 흔들기도 개선되야 할
점입니다.

파업을 하지 않는 집행부는 무조건 어용으로 모는 분위기에서는 노조 집행부의 합리적인
판단과 협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이탈한 고객을 다시 잡아야
하는 것과 협력업체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현대자동차 노사가 당장 해결해야하는 과제 입니다.

도요타자동차의 성공과 미국 GM자동차의
몰락이 결국 생산적인 노사관계와 신뢰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었다는 점은
현대자동차 노사가 반드시 곱씹어봐야할
교훈입니다.MBC 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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