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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때문에 못살겠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7-27 00:00:00 조회수 133

◀ANC▶
울산시청 주변이 요즘 연일 계속되는 노동계
집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보다못한 인근 주민들이 직접 모임을 결성하고
권리찾기에 나섰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청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20여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조원들을
찾아가, 집회와 농성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시청 앞에서 연일 계속되는 점거농성으로
식당과 상점의 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INT▶김철용 \/남구 신정동
◀INT▶화진택시노조

올들어 울산시청 앞에서 열린 집회만 47건에
동원된 인원만 6천여명입니다.

지난달 23일에는 덤프연대 노조원 집회가,
지난 12일에는 민주노총 FTA반대 집회등
6월들어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시청앞 도로가 시위대 차지가 되버렸습니다.

S\/U)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해 울산시청
인근도로는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노동가요와 투쟁구호가 울려퍼지며
언제부턴가 노동계의 집회장소가 되버린
울산시청.

교섭대상이 아닌 울산시를 상대로하는
집회도 문제지만, 노사문제 해결을
사업장으로만 미루는 울산시의 미온적인 태도도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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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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