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내의 한 대형 보험회사가 울산지역에
금융프라자를 개설해 수익증권과 펀드 판매를
시작해 지역 금융권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한 보험회사가 울산지역에 금융프라자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에서는 기존의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
그동안 은행과 증권회사에서만 취급하던 수익
증권과 펀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보험설계사 2백여명은 이미 펀드
판매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은행과 증권회사와의
전면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곽병룡 본부장(00보험회사)
삼성과 흥국생명등 다른 보험회사들도 울산
지역에 수익증권과 펀드 판매체계를 갖추기
위해 서둘러 보험설계사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보험회사들은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방카슈랑스 시대에서는 이같은 영업망
확대없이는 외국 대형 보험사들과 경쟁할 수
없다며 무한경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S\/U)하지만 이와같은 금융권의 무한경쟁은
전문성 부족으로 고객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INT▶ 증권업계 관계자
한 보험회사의 금융프라자 개설로
본격화된 금융권 빅뱅이 지역 금융권에 어떤
판도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