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실련은 임대주택이 부족한 울산의
현실을 감안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중구 다운동 일원 국민임대주택단지 건설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7\/27) 논평을 통해
울산지역의 임대주택 비율이 3.6%로
평균 10%가 넘는 다른 광역시에 비해 턱없이
낮을 뿐아니라 최근 아파트 분양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서민들의 주거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때 임대주택의 건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구와 울주군이 서민 주택공급에 대한
대안도 없이 임대주택 건립을 반대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발상이라며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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